새싹땅콩 흑미막걸리

1932새싹땅콩 흑미막걸리, 900ml, 6%

고급식당, 호텔, 백화점 위주의 프리미엄 막걸리

당해년도 진도 흑미쌀과 새싹땅콩 농축액을 주원료로 생쌀 발효법으로 제조한 프리미엄 막걸리이다. 전통누룩에서 뽑아낸 우수한 균주를 사용하였다. 합성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미생물 조절 발효 방식으로 냉장보관을 하여 개봉 후 뚜껑을 다시 닫아 냉장보관하여도 술맛에 변화가 없다. 1932 포천일동막걸리의 프리미엄 막걸리 제품이다.

자색빛에 담긴 부드러움

1932년 설립하여 8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1932포천일동막걸리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막걸리이다. 새싹땅콩과 진도흑미쌀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흔들어 개봉을 해도 넘치지 않고 탄산이 거의 없어 목넘김이 매우 부드럽다. 땅콩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황산화 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도 한다.

국내산 쌀 100%로 빚은 무첨가 순수 막걸리

1932새싹땅콩 흑미막걸리는 국내산 흑미쌀(전남 진도)을 사용하였으며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흑미와 땅콩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고운 질감을 자랑한다. 자주빛 막걸리 색감은 고혹적이고 그 맛은 부드럽고 가벼운 제품이다.

식품유형 : 생막걸리
용량 : 900ml
도수 : 6%
원재료 : 쌀(국내산), 흑미(15%), 땅콩농축액, 입국, 효모, 고과당, 정제효소제, 정제수

1932새싹땅콩 흑미막걸리 맛과 어울리는 음식

흑미로 술을 빚어 검붉은 색을 가지고 있으며,  곡물향보다는 상큼한 향이 좀 더 강하게 올라온다. 입에 넣으면 탄산에 의한 청량미가 도드라지고 그 뒤로 단맛이 쫒아오는 형국이다. 산미가 있어 전체적으로 가볍고 목넘김이 매우 깔끔하다. 돼지 갈비 등 구은 고기, 마늘새우와 잘 어울린다.